2년 연속으로 끄라비를 가게되었습니다

 

작년과 달리 저녁비행기를 타고 새벽에 도착해 다음날부터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바다에서 노는 첫날일정

 

날씨는 적당히 흐리고 적당히 더워서 괜찮았습니다

 

 

 

 

같은 일정이어도 재미있는 스노쿨링

 

니모친구들 구경에 시가가는줄 모르고 놀았습니다

조금 아쉬웠던 점은 물이 투명하지않아서 바닥쪽은 잘 안보였는데

그래도 다양하고 많은 니모친구들이 사람들 바로옆에서 지나다녀서 재미있었습니다

 

 

 

 

 

 

도시락을 먹고 리조트로 돌아와서 자유시간~

수영장에서 놀다가 호텔에서 현지식사를 했는데

아... 정말 자신있었는데 못먹겠더군요

결국 소화제 먹고 잠들었습니다

 

 

 

다음날은 물놀이가 없어서 풀메이크업 ㅋㅋ

 

 

 

길쭉하게생긴 배를 타고 점심먹으러 갔습니다

 

 

 

 

물위에 떠있는 식당

칸칸이 물고기들을 기르고 있습니다

 

 

 

 

 

식사후에 만년동굴도 구경하고 ~

 

 

기념사진도 찍고~

 

 

 

호랑이사원 또 왔습니다

사실 호랑이사원은 개인적으로 별로..입니다만

동물들이 많아서 동물들과 놀았습니다

 

 

 

 

 

 

카리스마 냥이

(시선한번 끌기위해 힘들었음 ㅋㅋ)

 

 

 

그리고 노을을 즐기며 포토타임

 

 

 

그 후에 야시장을 구경하고나서 블루망고라는 레스토랑에 들어갔는데

분위기도 참 좋고 음식도 나름 괜찮았는데

음료들이 정말 ....아 맛없었어...

 

 

 

생긴건 이뻤지만

 

 

 

 

마지막날은 코끼리를 타고

 

 

 

 

 

 

과일농장을 들렸다 수끼를 먹고 쇼핑센타를 들리고

저녁을 먹고나서 밤비행기를 타고 돌아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여행내내 참 괜찮았던 가이드였는데

마지막날 쇼핑센터에서 완전 이미지 구겼네요

다 연결이 되어있는거 아는데 강매분위기 조성하는 라텍스매장 정말 기분나빴습니다

 

작년가이드랑 비교되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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