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 갔던 끄라비

 

 

매니저님, 민경선배, 나, 혜원이, 희라

 

 

 

 

새벽에 일어나서 공항으로~

그리고 도착한 태국은 날씨가 매우 좋았다

 

 

우리가 묵었던 소피텔 리조트

수영장도 멋있고 조식도 맛있고 아주 좋았던 숙소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먹은 식사

한국인 입맛에 맞게 아주 맛있었던 식당이었습니다

 

 

 

 

 

보트를 타고 구경~

 

 

 

 

신나게 물놀이하고

 

 

 

 

 

아오낭비치에서 야시장을 구경

 

 

 

 

호랑이사원에도 갔었고

 

 

 

돌아오는날은 민경선배 생일이었습니다

아침에 작은 생일축하타임~

 

 

 

 

 

해가 지는 바다에서 포토타임

 

 

 

 

 

 

 

 

김포공항으로 간 민경선배

잘 지내고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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