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먹을때 젖병을 양손으로 꼬옥 잡고먹는 요즘

어제는 예방주사를 맞으러갔는데 거의 비슷한 시기에 태어난 친구를 봤음 ㅎ
현우가 크고 포동포동하다는걸 다시한번 느낌 ㅎㅎ

기록용으로 남기는 유모차사진
요즘 남편과 1시간씩 산책하고있음

그리고 울 맴님이 선물해준 옷 갖춰입혀봄
근데 너무 딱 맞아 ㅠㅠ
조만간 안맞을듯 ㅎㅎ

이유식을 준비중
근데 하필 요 이틀 몸이 너무 피로해서 짬시키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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