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64일 촬영
설연휴끼고 어쩌고하다보니 촬영이 늦어져서 60일이 넘기고 촬영했지만
결과물이 너무 좋아서 대만족
상계역쪽에 베이비품스튜디오에서 촬영했는데
일단 사진이 마음에 들어서 좋았고
직원들이 상냥하고 친절해서 좋았음
50일된 아가를 벗겨서 촬영하기엔 좀 추운듯하여 걱정이 되기는 했지만
촬영이 빨리 종료되어 다행이었다
현우도 울지않고 다양한 표정을 지어주어서 다행이었다
평소에 엄청 잘 웃는데 촬영중엔 많이 웃지않아 조금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