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선배가 준 숙박권으로 갔던 L7호텔

전날오픈해서 깨끗했지만 아직 좀 어수선했고

현우는 너무 신났고 소리를 질러서 말려야했지만

노래부르고 춤도 추고

자는현우 깨워서 조식도 먹이고

이벤트는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다

고마웠던건 경실선배가 챙겨준 마음

요즘 고마움을 많이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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