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마트에서 현우가 처음으로 사달라는 표현을 했다

요즘 타요로 색공부를 했는데 과자코너에서 타요과자를 보더니 앞에서 춤을 추면서 뭔가를 말했다

그냥 데리고 가려하니 징징거려서 쥐어주니 너무 좋아하는것 ㅎㅎ

그렇게 손이 얼음장이 되면서까지 놓지않고 집까지 들고오더니 몇날 몇일을 쥐고놀음

잘때도 쥐고자길래 결국 진짜 타요장난감을 구매

장난감을 보여주니 너무 좋아했는데
과자보다 금방 질리는거같은것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