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이 회를 사줬어요
흐흐

토요일이고 현우도 있고해서 외식을 고민하다가 나갔는데
현우를 데리고 한 외식중에 최고!
정말 너무너무 얌전히 있어서 여유를 즐기며 식사를 할수있어서 행복했다며 ㅠㅠ

먼저 배고프지않게 밥을 먹이고 출발했고
지루해보일때즘 닌텐도를 쥐어줬다는

여유로운 외식의 희망을 보았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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