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19-20
회사에서 잘 노는 아이들과 부평나들이 다녀왔습니다

간단한 기록




 



박스도로시라는 곳을 가봤습니다
생각보다 작았지만 심플하고 깔끔하게 잘 꾸며놓았더군요
있을만한건 다 있고...피곤해서 사진은 못찍었지만






 
다음날 드마리스라는곳을 갔습니다
다들 괜찮다고 하도 난리여서 좀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크고 괜찮아보이더군요




특히 화장실 세면대가 마음에 들더군요
드마리스내부의 인테리어가 꽤나 인상적이었습니다
제각각 다른데 은근히 어울리고, 각각은 비싸지않은 소품들인데 얼핏보면 고급스러워보인다던가?








종류가 다양하고 맛은 괜찮았다
하지만 이가격내고 먹을만한 퀄리티는 아니었던듯

다만 내위를 과대평가한 덕분에 죽을듯이 힘들었지만;
그리고 너무 먼길을 다녀오느라 피곤해죽을것 같다는것 정도...


아 다시는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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