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 10 . 23
밤기차를 타고 정동진으로








밝아지기를 기다리며 편의점 커피를 마시고
























10월 27일~29일

태풍과 함께한 3일





























































































 







































2007. 8. 15 ~ 2007. 8. 17




































2006 . 05 . 18 ~ 2006 . 05 . 22
13년만에 일본땅을 밟았던 5일간의 기록





19일
언니가 출근후 나홀로관광
전철에 타고나갈 때 온 언니의 메일...
 

 
 
 
점심때 이케부쿠로에 들렸다 하라주쿠로 이동
하라주쿠 타케시타도오리
 

 
 
 
언니와 신주쿠에서 저녁을 먹고 시청 전망대를 구경



미쿨의 선물
(파쿵코시리즈)






20일
기억 속의 메구로쿠로 이동
 





역에서 내리니 낯익은 풍경, 변하지 않았다
역주변, 집으로 가는길, 모든것이 기억속의 모습 그대로였다
 
그리고 드디어 맨션에 도착
알고있었지만 좋아했던 놀이터가 주차장으로 변한 모습은 상당히 아쉬웠다




미야마에소학교로 갔다
등교길 역시 기억속의 모습 그대로였다
육교도 공중전화박스도 많이 낡았다



 
커서 국민학교에 가보면 생각보다 기억보다 작다고들하는데
어째 기억속에서만큼 크더라구요...
 
다행히 학교가 열려있어 구경을 할수가 있었다
우리학교는 변하지 않았다 그대로였다
 

 
 
 
유우꼬와 아야꼬를 만나 저녁을 먹으러 갔다







 

 
21일
아침에 동네를 한바퀴돌며 구경했다 




 

 

어디가보고싶냐고 묻길래 일본색이 짙고 볼거리가 많고 이쁜것들이 많이 파는 곳이라고했더니 아사쿠사로 데려가주었다
<-죄송합니다




 



오당고와 타고야키등등 사먹고


 


 

연기를 머리에 쐬면 머리가 좋아진다고한다




 

참배하기전 입을 헹구는 곳이랍니다


 


 

아야코와 기념촬영


 

 
카페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뒤 시부야에서 저녁을 먹었다
 
 
 
22일
언니는 출근을 하고 나는 귀국는 날
시부야에서 유리카와 만나 돈카스를 먹고 캐릭터용품점을 구경
 
 


우미노선생님인형 ㅠㅠ
 
 
그리고 유리카가 일하는 경마장구경을 갔다
시부야와 아주 가까운 곳에 있었지만 전철을 타고 돌아가니 차비가 꽤 들었다


 
그뒤 유리카는 공항까지 배웅해주었다
그렇게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도착하니 저녁이 되어있었다







비가 왔고 길이 매우 막혀서 평소의 2배나 되는 시간을 공항리무진을 타고있어야만 했다
잠은 오지않고 야경은 아련하고 아름다워서 계속 창밖을 바라보고있었다
 























































2004  . 08  .  21































2004 . 12






























2009. 09 . 06 

Photo by S君

















정말 오랜만에 세토와 홍대로 놀러갔다
맛있는 초코렛케이크를 먹고 쇼핑도 하고 사진도 찍었다
오랜만에 느끼는 행복한 시간








나의 사진은...  to be continued


2004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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