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19-20
회사에서 잘 노는 아이들과 부평나들이 다녀왔습니다

간단한 기록




 



박스도로시라는 곳을 가봤습니다
생각보다 작았지만 심플하고 깔끔하게 잘 꾸며놓았더군요
있을만한건 다 있고...피곤해서 사진은 못찍었지만






 
다음날 드마리스라는곳을 갔습니다
다들 괜찮다고 하도 난리여서 좀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크고 괜찮아보이더군요




특히 화장실 세면대가 마음에 들더군요
드마리스내부의 인테리어가 꽤나 인상적이었습니다
제각각 다른데 은근히 어울리고, 각각은 비싸지않은 소품들인데 얼핏보면 고급스러워보인다던가?








종류가 다양하고 맛은 괜찮았다
하지만 이가격내고 먹을만한 퀄리티는 아니었던듯

다만 내위를 과대평가한 덕분에 죽을듯이 힘들었지만;
그리고 너무 먼길을 다녀오느라 피곤해죽을것 같다는것 정도...


아 다시는 안가;

 














Photo by Lucy












Photo by S君
 


Mikul 




요즘 작업중인 귀여운 아가씨~
외로움을 많이 타서 작업하기 좀 수월합니다<-






사진은 이틀전 호아빈에서의 셀카
(미니홈에서 납치 후후)


나도 참 이쁜것들에게 너무 약하다니까 하하


 





2009 . 05 . 26 - 28














































































2008 . 10 . 23
밤기차를 타고 정동진으로








밝아지기를 기다리며 편의점 커피를 마시고


























the last sister 















2007 . 07 . 04




2008 . 04 . 13




















루시님에게 감사를♥









2008年
for Reyra




10월 27일~29일

태풍과 함께한 3일





























































































 









































2007. 8. 15 ~ 2007. 8. 17





2007 . 10 . 31
Paradise K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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